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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시연이 10일 유나이티드 레이블스 2015 S/S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79 절친' 이효리, 메이비와 찍은 사진에 새삼 관심이 쏠렸다.
지난 1월8일 가수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시연이랑 메이비랑. 결혼축하한다. 예쁜 은지야. 잘살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 박시연, 메이비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빼어난 미모를 감출 수 없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시연은 이효리, 메이비와 79년생 동갑내기 절친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시연은 유나이티드 레이블스 2015 S/S 프레젠테이션 행사에서 아이엄마라는 걸 잊게 만드는 변함없는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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