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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BS금융그룹은 성세환 회장이 11일부터 15일까지 해외 현지 시장조사를 위해 인도를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성 회장은 인도 주요 도시인 뉴델리와 뱅갈루루, 첸나이를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또 인도 정부 및 금융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BS금융을 인도에 알릴 계획이다.
BS금융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국제교류 강화와 해외 금융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것"이라며 "아시아시장에서의 BS금융 진출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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