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10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제는 카드 수수료를 인하할 여건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올해는 밴(VAN)사 수수료 체계도 바뀐 만큼 카드 수수료 원가를 조정해야 할 때라고 본다"고 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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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5.03.10 10:50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10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제는 카드 수수료를 인하할 여건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올해는 밴(VAN)사 수수료 체계도 바뀐 만큼 카드 수수료 원가를 조정해야 할 때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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