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일산업은 윤정혜·윤대중 씨가 등기이사 선임 등의 내용을 담은 주주총회 의안 상정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10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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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3.10 07:2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일산업은 윤정혜·윤대중 씨가 등기이사 선임 등의 내용을 담은 주주총회 의안 상정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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