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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지난해 영업손 35억원…적자 축소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이월드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35억73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218억6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고 당기순이익은 39억68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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