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밍코프, 레페토, 겐조 등 뉴 시즌 아이템 최대 60% 할인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기프트 아이템 특별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가격대별 기프트 아이템을 추천하고 스페셜 프라이스를 제안한다. 올 시즌 신상품들이 최대 60%까지 할인가로 판매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맨틱한 화이트 데이를 위한 대표 기프트 아이템으로는 여성들의 워너비 잇 백 레베카 밍코프(Rebecca Minkoff) 미니 맥 18만원 대, 이로(IRO) 빈티지 워싱 데님 팬츠 10만원 대, 아메리카 캐주얼 슈즈 브랜드 바스(BASS) 남, 녀 슈즈 각각 9만원 대, 레페토(repetto) 2015 SS 페이턴트 발레리나 플랫슈즈 26만원 대를 추천한다.
이 밖에도 겐조(KENZO) 뉴 시즌 ‘Oui And Non’ 클러치, 골든구스(Golden Goose) 슈퍼스타, 히든 웨지가 돋보이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하이탑 스니커즈, 모스치노(Moschino) 퀼팅 백 팩 등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들도 추가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위즈위드 마케팅 팀 담당자는 “연인을 감동시키기 위해 고심하는 이들을 위해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안하고 특별한 날 센스있는 선물로 더욱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wizwid.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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