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바퀴' 황석정 잘록한 허리라인, 사실 대역?…"살을 빼야 하나 했더니"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세바퀴' 황석정 잘록한 허리라인, 사실 대역?…"살을 빼야 하나 했더니" 황석정 [사진=MBC '세바퀴' 캡처]
AD



'세바퀴' 황석정 잘록한 허리라인, 사실 대역?…"살을 빼야 하나 했더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황석정이 과거 '미생'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황석정은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미생'에서 하회탈로 유명한 악명 높은 재무부장 역으로 분했다.


극중 황석정은 강소라를 상대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변요한을 사로잡는 명품뒤태로 화제를 모았다. 잘록한 허리라인에 반전 얼굴로 웃음을 선사한 그는 이후 이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황석정은 "사실 '미생' 속 뒷모습은 대역이었다"며 "이 장면을 찍으려고 살을 빼야 하나 생각했더니 밥맛이 더 좋았다. 그래서 대역을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