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사주에 "올해 제2의 전성기, 앞으로 쓰임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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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장수원의 올해 운세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7일 방송된 MBC '찾아라! 맛있는TV'의 '장수원의 식탐일기'에서는 배우 장수원이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망원시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수원은 망원시장을 가기 전 홍대거리에 있는 사주 카페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원의 사주를 본 역술가는 "2013년부터 그릇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빛이 나고 앞으로 쓰임이 많아진다. 제2의 전성기다"라고 풀이했다.
이에 장수원과 매니저는 들뜬 모습을 보이며 "연기파 배우가 되는 게 소원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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