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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5일 오후 3시 강남구보건소 강당에서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강남구는 앞으로 2년간 음식점 및 학교주변 식품 등 구민의 식품 위생을 책임질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 등 119명을 위촉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날 “구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봉사에 함께해 주어 감사하다”며 “우리의 아이들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적극 나서 우리 강남구에서는 믿고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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