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뱀파이어설.."30년 외모 변천사" 충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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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화정의 30년 전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최화정 뱀파이어설'에 휩싸였다.
최화정은 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에브리바디'에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에 관한 정보를 나눴다.
이날 방송 중 MC 김종국은 "최화정은 뱀파이어 미모를 가지고 있다. 그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사진을 준비했다"며 지난 1985년과 현재 최화정의 모습이 나란히 놓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화정은 흑백과 컬러사진이라는 차이점을 제외하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주위를 충격케 했다.
또 스튜디오에 출연한 전문가는 최화정의 피부를 보며 "객관적으로 30대 후반의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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