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일성신약은 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주주총회소집결의와 현금·현물 배당 결정의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및 벌점부과를 예고받았다고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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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5.03.05 18:45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일성신약은 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주주총회소집결의와 현금·현물 배당 결정의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및 벌점부과를 예고받았다고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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