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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세가 상승, 전세난민 둥지 틀 '고양 삼송동일스위트 1차'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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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 매매로 돌아서며 수도권 알짜 미분양 단지에 눈길
▶ 수도권 택지지구 중 서울 접근성 가장 뛰어난 삼송택지개발지구 7블록 ‘고양 삼송동일스위트 1차’ 잔여 가구 분양 중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서울 서대문에서전용60㎡ 아파트에 2억 7천만원에 전세를 살고 있는 송모씨(32세)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아내가 임신을 했기 때문이다. 아이가 태어나면 집도 넓혀 이사를 가야하는데, 앞으로 서울에서는 송씨가 가진 자금으로 전세 계약을 할 만한 집을 찾기가 어려울 게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직장동료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송씨는 동료에게 경기 고양시에 3억원 대로 새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됐다.

부동산 3법 통과 이후 서울 아파트 전세금이 급등하면서 서울의 전세금으로 경기 지역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상황이 됐다.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1월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70.2%에 달한다. 서울이 66.1%로 한 달 전 65.7%에 비해 0.4% 포인트나 상승했다. 경기 화성, 안양 동안구, 용인 기흥구, 수원 장안구 등도 70%가 넘는 높은 전세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전국적으로 전셋값이 상승하자 수도권 알짜 미분양 시장으로 주택수요가 모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상황도 주택구매에 유리하다. 금리 연 1.1∼2.8%대 상품이 빠르면 3월부터 속속 출시될 예정이다. 그동안 치솟는 전세보증금으로 고민하던 많은 수요자들이 내집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은평구, 마포구의 경계에 위치해 사실상 서울 생활권이나 다름없는 고양시 삼송택지개발지구에 매매전환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9.1 부동산 대책에 택지개발촉진법을 폐지하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이 같은 현상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 삼송택지개발지구의 기존 분양단지 계약자들의 절반 가량은 서울권 거주자다.


탁월한 입지와 호재를 갖춘 삼송택지개발지구에 중소형 규모의 아파트가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동일이 삼송택지개발지구7블록에 공급 중인 ‘고양 삼송동일스위트 1차’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8개동, 총 968세대로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66~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주택형별세대수는 ▲66㎡ 260세대 ▲76㎡ 294세대 ▲84㎡ 414세대다.


삼송택지개발지구에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지나며 내년 상반기에3호선 ‘원흥역’이 추가 개통 예정으로 지하철 이용도 한층 편리해진다. 또한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GTX A구간, 일산킨텍스~동탄신도시)개통 호재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삼송역에서 3정거장 거리인 연신내역에 GTX가 지나게 되면 삼성역까지 5정거장, 30분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다.


도로망도 좋은 편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가 가까우며 올해 완전개통 예정인 원흥~강매간 도로를 이용하면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해져 서울 전역 접근이 한층 수월해진다.


‘삼송동일스위트 1차’는 단지 앞쪽으로는18홀 규모의 뉴코리아CC가 위치해 있어 그린 조망권을 평생 확보했다. 단지옆으로시립어린이집,신원초병설유치원,신원초, 신원중이이미 개교했으며, 고등학교까지 신설 예정으로 탄탄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특히, 최근 전세난민과 삼송택지지구의 개발호재 등으로 수혜를 입은 이 단지는 30~40대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며 전용 66㎡의 계약을 100% 마무리 지었다.


분양관계자는 “방문객들 중 일부는 서울 전세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에 견본주택을 방문한다.”며 “유닛을 둘러보고 상담을 받는 방문객 대부분은 아파트설계와 추후 삼송지구의 개발호재 등에 만족해하며 계약을 서두르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고양 삼송동일스위트 1차’에 현재 남아있는 물량은 전용 76㎡, 84㎡ 일부뿐이다. 이 평형들 역시 각각 틈새면적과 국민주택규모로 비수기임에도 꾸준한 계약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택지지구 10블록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02-381-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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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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