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109 화성프라자 2층에 위치한 일산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2015년 글로벌 시황을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된다.
이형복 미래에셋증권 일산지점장은 "유럽과 중국의 통화완화 정책으로 인해 글로벌 증시가 순항하면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아졌다"며 "이번 세미나는 합리적인 자산배분과 대안 투자전략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 일산지점은 매월 2회 이상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일산지점(031-922-7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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