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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치용 감독, '내일 이 곳에서 우승하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승점 76(26승6패)을 확보하고 있는 삼성화재는 3일 대한항공과의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최소 3-2로 이겨 승점 2만 챙겨도 자력으로 정규리그 4회 연속 우승을 확정짓는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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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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