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정부 차원의 프랜차이즈 창업 단계별 지원체계가 마련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2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부응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의 지원체계를 재정비하고, 올해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 시행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실시되는 프랜차이즈 분야의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에서 시작하여 가맹본부로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도입(소상공인)-성장(중소브랜드)-안정(대형브랜드)'의 3단계 맞춤별로 실시된다.
도입 단계에는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준과 지원방법을 변경 지원한다. 직영점 1개 이상을 1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향후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경우 가맹본부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의 선정단계에서부터 경쟁력 있는 대상을 선별, 2018년까지 가맹점을 10개 이상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10개 이상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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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브랜드ㆍ디자인 IT환경 구축 지원을 신설, 디자인 개발 및 IT환경 구축지원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2015 유망프랜차이즈 육성지원 사업'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3월 사업설명회 개최를 통해 지원대상, 지원내용, 지원절차 등을 설명하고, 프랜차이즈 분야에 발전을 도모하여 소상공인의 성공창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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