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대호에이엘, 박 대통령 남북 철도 사업 언급에…강세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남북한 철도 복업 사업'을 언급한 이후 철도 테마주인 대호에이엘이 동반 강세다.


2일 오전 9시25분 현재 대호에이엘은 전 거래일보다 2.46% 오른 1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호에이엘은 알루미늄 제품 제조 기업이다.


앞서 박 대통령은 1일 96주년 3·1절 기념사를 통해 "60여년 간 단절된 남북 간 철도운행 재개를 위한 철도 복원사업 등 이행 가능한 남북 공동 프로젝트를 협의해서 추진하는 것도 남북 모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정부는 사전준비의 일환으로 우선 남북철도의 남측 구간을 하나씩 복구하고 연결하는 사업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