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일본서 근황 공개…"나 어디 있게?"

강지영, 일본서 근황 공개…"나 어디 있게?"

강지영. 사진출처=강지영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이 셀카로 근황을 알려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지영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어디 있게?(Guess where I am)'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붉게 물든 양 볼이 청초한 매력을 내뿜었다.

지난해 일본에서 배우로 데뷔한 강지영은 3월 첫 영화 데뷔작인 ‘암살교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일본 가더니 더 예뻐졌네" "강지영, 한국으로 돌아와라" "강지영, 흑발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