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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화성 총기 사고, 안행위 2일 긴급 현안보고…대책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화성 총기 사고에 대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로부터 긴급 현안보고를 받는다. 보고에는 박인용 국민안전처장과 강신명 경찰청장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
안행위 전체회의에 앞서 새누리당은 별도로 이날 오전 정부 측을 불러 총기사고 대책을 논의하는 당정협의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7시30분 국회에서 열릴 당정협의에 새누리당에서는 원유철 정책위의장, 김세연 민생정책혁신위원장 겸 정책위부의장, 강석훈·김희국 민생정책혁신위 부위원장, 안전행정위원회 여당 간사 조원진 의원, 안행위 소속 정용기 의원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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