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장윤희";$txt="";$size="510,564,0";$no="20150301191253324535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장충=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열린 GS칼텍스 OB팀과 서울시 배구연합회 혼성팀과의 스페셜 매치에서 GS OB 장윤희가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GS칼텍스의 전신 호남정유와 LG정유에서 92연승과 슈퍼리그 9연패 신화를 이룬 장윤희, 이도희, 김성민, 홍지연, 박수정 등 한국 여자 배구의 전설들이 총출동한 이 경기에서 GS칼텍스 OB팀이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