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현주-안재욱 결혼설, 소속사 측 입장이…"성급하다"

시계아이콘00분 3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최현주-안재욱 결혼설, 소속사 측 입장이…"성급하다" 안재운, 최현주
AD



최현주-안재욱 결혼설, 소속사 측 입장이…"성급하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재욱 최현주 커플의 결혼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한 연예매체는 안재욱과 최현주가 5월 초 신라호텔에서 결혼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결혼준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 1월 열애 보도 이후 이를 인정하며, 공식적인 '뮤지컬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11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각각 황태자 루돌프 역과 마리 베체라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뮤지컬에서 두 사람은 포옹, 키스 등 여러 애정표현을 연기했다.


5월 결혼 보도에 대해 안재욱의 소속사는 "아직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건 성급하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안재욱의 그녀, 최현주는 1980년생으로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이다. 졸업 후 일본 극단 시키(四界)에서 활동했고, 이후 2009년 한국으로 돌아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 역을 맡았다. 이어 '몬테크리스토' '지킬 앤 하이드' '닥터 지바고' '두 도시 이야기' '황태자 루돌프'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