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사]광주시

시계아이콘01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지방별정직


▲정책기획관실 정동은

◇ 지방부이사관


▲혁신도시협력추진단 윤기봉

◇ 4급 전보


▲생태수질과 범진철 ▲경제과학과 박동희 ▲에너지산업과 박정환 ▲푸른도시사업소 김동수


◇ 5급 전보


▲참여혁신단 박상준 ▲사회통합추진단 소진호 ▲사회통합추진단 노규섭 ▲혁신도시협력추진단 고경석 ▲혁신도시협력추진단 주상현 ▲생태수질과 최철호 ▲자치행정과 김종화 ▲행정지원과 김대중 ▲경제과학과 이정석 ▲경제과학과 김영희 ▲경제과학과 김진백 ▲경제과학과 송춘근 ▲상수도사업본부 강문성 ▲푸른도시사업소 박창수 ▲에너지산업과 송형근 ▲종합건설본부 정철 ▲경기시설과 김준석 ▲에너지산업과 박준열 ▲에너지산업과 서경식 ▲혁신도시협력추진단 정강욱 ▲푸른도시사업소 이수원 ▲푸른도시사업소 성인섭 ▲전략산업과 송혜자 ▲생태수질과 이경범 ▲생태수질과 김석준 ▲사회복지과 김용성 ▲생태수질과 박병량 ▲건설행정과 박인기 ▲경기시설과 김경섭


◇ 6급 전보


▲인권평화협력관실 문연식 ▲참여혁신단 김미숙 ▲정책기획관실 이정신 ▲혁신도시협력추진단 정효미 ▲혁신도시협력추진단 문윤희 ▲관광진흥과 윤은정 ▲생태수질과 방현진 ▲자치행정과 박미자 ▲일자리정책관실 장안숙 ▲경제과학과 김남희 ▲경제과학과 김대원 ▲경제과학과 김양수 ▲경제과학과 김원길 ▲경제과학과 양혜숙 ▲경제과학과 전영복 ▲에너지산업과 강종경 ▲생명농업과 민순영 ▲푸른도시사업소 서재훈 ▲(재)아시아문화개발원 지승주 ▲광주광역시 김정론 ▲정책기획관실 김혜문 ▲인권평화협력관실 서우정 ▲생태수질과 김종식 ▲생태수질과 송기홍 ▲U대회지원과 강성용 ▲에너지산업과 박준식 ▲상수도사업본부 임순진 ▲푸른도시사업소 김덕희 ▲푸른도시사업소 김용일 ▲푸른도시사업소 김형덕 ▲푸른도시사업소 윤춘성 ▲전략산업과 조경희 ▲생태수질과 나승균 ▲생태수질과 주성원 ▲상수도사업본부 김성수 ▲생태수질과 배준철 ▲생태수질과 이진범 ▲생태수질과 정근섭 ▲건설행정과 임태성 ▲건설행정과 김맹호 ▲상수도사업본부 신정하 ▲보건환경연구원 나명수 ▲종합건설본부 박창옥


◇ 7급 전보


▲대변인실 김기홍 ▲대변인실 이근명 ▲인권평화협력관실 나정은 ▲참여혁신단 박성근 ▲참여혁신단 한명진 ▲사회통합추진단 김은주 ▲법무담당관실 지효연 ▲혁신도시협력추진단 이화영 ▲혁신도시협력추진단 신경탁 ▲문화예술진흥과 정아빈 ▲생태수질과 김한표 ▲생태수질과 이미란 ▲도시디자인과 성미란 ▲자치행정과 정미애 ▲행정지원과 김정현 ▲회계과 이동주 ▲체육진흥과 선승연 ▲기업육성과 장원자 ▲경제과학과 윤미자 ▲경제과학과 김정은 ▲경제과학과 유정훈 ▲경제과학과 김영준 ▲에너지산업과 변범석 ▲상수도사업본부 윤창재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조동식 ▲광주광역시 강현욱 ▲광주광역시 임지현 ▲인권평화협력관실 정호문 ▲정책기획관실 양초희 ▲세정담당관실 김은정 ▲세정담당관실 박영미 ▲경제과학과 김양미 ▲생태수질과 조민원 ▲경제과학과 나용 ▲자동차산업과 박은수 ▲에너지산업과 송윤태 ▲에너지산업과 김대중 ▲에너지산업과 강영훈 ▲에너지산업과 손경우 ▲에너지산업과 범영석 ▲에너지산업과 김만곤 ▲종합건설본부 정양기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형남주 ▲건설행정과 정동춘 ▲푸른도시사업소 이재필 ▲생태수질과 김현승 ▲생태수질과 박수진 ▲생태수질과 이수철 ▲생태수질과 조성준 ▲건설행정과 최용 ▲체육진흥과 박근호 ▲푸른도시사업소 유두상 ▲광주광역시 윤미숙 ▲교통정책과 김형숙 ▲푸른도시사업소 강장선 ▲상수도사업본부 최충호 ▲시립미술관 임성욱 ▲푸른도시사업소 고동희 ▲민생사법경찰단 김선자 ▲경제과학과 정우영 ▲상수도사업본부 김순희


◇ 8급 전보


▲인권평화협력관실 이지영 ▲사회통합추진단 정호철 ▲정책기획관실 윤은희 ▲사회복지과 박정인 ▲생태수질과 김명희 ▲생태수질과 소정희 ▲건축주택과 강영희 ▲U대회지원과 이지은 ▲전략산업과 조정원 ▲에너지산업과 김형선 ▲생명농업과 김규형 ▲푸른도시사업소 김재홍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정은재 ▲광주광역시 장유진 ▲생태수질과 길형민 ▲푸른도시사업소 김상용 ▲푸른도시사업소 최문석 ▲푸른도시사업소 김형근 ▲건축주택과 김관휘 ▲정보화담당관실 김상현 ▲종합건설본부 이희성 ▲푸른도시사업소 한승채 ▲경제과학과 신가희 ▲김치타운관리사무소 최미화


◇ 9급 전보


▲문화예술회관 백경화 ▲여성발전센터 김소라 ▲여성발전센터 최운창 ▲사회통합추진단 김기숙 ▲종합건설본부 이각범 ▲5.18기념문화센터 위영태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박지영 ▲푸른도시사업소 우중원


◇ 전문경력관 나군 전보


▲정책기획관실 강화경




노해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