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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급 전보


▲대변인실 나병우 ▲대변인실 유만근 ▲감사관실 박형래 ▲감사관실 윤상호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김영화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여경희 ▲인권평화협력관실 김정론 ▲인권평화협력관실 이정신 ▲참여혁신단 신성욱 ▲참여혁신단 지승주 ▲사회통합추진단 이도국 ▲사회통합추진단 엄보현 ▲사회통합추진단 이유종 ▲정책기획관실 김미숙 ▲정책기획관실 정효미 ▲정책기획관실 박인례 ▲예산담당관실 윤경희 ▲예산담당관실 이천흠 ▲예산담당관실 추성일 ▲법무담당관실 한정희 ▲문화도시정책관실 박철주 ▲문화예술진흥과 신준호 ▲문화예술진흥과 김일섭 ▲문화산업과 박효정 ▲문화산업과 구승연 ▲문화산업과 이웅 ▲관광진흥과 안규필 ▲관광진흥과 민순영 ▲사회복지과 김홍태 ▲노인장애인복지과 최석원 ▲노인장애인복지과 김석기 ▲환경정책과 김정래 ▲기후변화대응과 천윤남 ▲공원녹지과 김인숙 ▲토지정보과 홍나순 ▲교통정책과 이정란 ▲대중교통과 이시현 ▲대중교통과 정종성 ▲건설행정과 문윤희 ▲자치행정과 김상률 ▲행정지원과 양보근 ▲행정지원과 정태정 ▲행정지원과 김영규 ▲회계과 김명신 ▲청년인재육성과 정신혜 ▲체육진흥과 한송화 ▲U대회지원과 이지연 ▲일자리정책관실 김현숙 ▲기업육성과 심현정 ▲기업육성과 김양금 ▲투자유치과 김은진 ▲경제정책과 김양수 ▲전략산업과 이옥 ▲전략산업과 박윤희 ▲자동차산업과 윤영도 ▲규제개혁추진단 김양희 ▲지방공무원교육원 박숙진 ▲보건환경연구원 김양민 ▲상수도사업본부 김창우 ▲상수도사업본부 윤선옥 ▲상수도사업본부 구재영 ▲상수도사업본부 박문수 ▲도시철도건설본부 박은미 ▲문화예술회관 김녹용 ▲문화예술회관 심선미 ▲무등산생태문화관리사무소 서재훈 ▲시립민속박물관 유선희 ▲5·18기념문화센터 고경미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이영철 ▲의회사무처 이형호 ▲의회사무처 민병은 ▲광주광역시 구성희 ▲광주광역시 신선주 ▲광주광역시 박성미 ▲광주광역시 정선화 ▲광주광역시 정승강 ▲광주광역시 김재연 ▲광주광역시 조은영 ▲광주광역시 이철구 ▲광주광역시 정은선 ▲광주광역시 김현주 ▲광주광역시 민난향 ▲광주광역시 최의숙 ▲광주광역시 양영순 ▲세정담당관실 곽평림 ▲세정담당관실 나인영 ▲회계과 안철성 ▲감사관실 박종호 ▲인권평화협력관실 신재경 ▲참여혁신단 송상호 ▲정보화담당관실 오상교 ▲정보화담당관실 고화정 ▲정보화담당관실 이인재 ▲정보화담당관실 전수철 ▲문화산업과 홍종철 ▲토지정보과 박기영 ▲안전정책관실 김정란 ▲행정지원과 정해철 ▲지방공무원교육원 정진영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손수지 ▲일자리정책관실 조승미 ▲시립도서관 박미영 ▲생태하천수질과 김종식 ▲도시재생과 김선영 ▲도시디자인과 박상호 ▲도시디자인과 신재식 ▲대중교통과 김주식 ▲도로과 이재연 ▲자동차산업과 고광창 ▲자동차산업과 윤태율 ▲자동차산업과 임순진 ▲지방공무원교육원 김용국 ▲상수도사업본부 문형표 ▲상수도사업본부 신재오 ▲상수도사업본부 정동원 ▲상수도사업본부 안병용 ▲종합건설본부 김용백 ▲도시철도건설본부 차종훈 ▲도시철도건설본부 송희연 ▲문화예술회관 장준호 ▲문화예술회관 이진범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최병인 ▲청년인재육성과 양철훈 ▲생명농업과 김성현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강지희 ▲공원녹지과 김덕희 ▲공원녹지과 임주택 ▲시립미술관 박향이 ▲무등산생태문화관리사무소 김형덕 ▲광주공원관리사무소 윤춘성 ▲생명농업과 윤병철 ▲보건환경연구원 박자윤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장미선 ▲건강정책과 서재운 ▲민생사법경찰단 문정수 ▲건강정책과 배강숙 ▲건강정책과 범영자 ▲환경정책과 손인규 ▲환경정책과 조정미 ▲기후변화대응과 김경은 ▲기후변화대응과 김성수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박정철 ▲정책기획관실 박영진 ▲기후변화대응과 유명재 ▲공원녹지과 김효성 ▲생태하천수질과 김맹호 ▲도시계획과 박용수 ▲도시재생과 문점환 ▲도시재생과 김원중 ▲도시디자인과 유현오 ▲건축주택과 김춘미 ▲토지정보과 고원 ▲도로과 권양석 ▲경기시설과 문효식 ▲경기시설과 신석균 ▲경기시설과 박종열 ▲투자유치과 양윤석 ▲상수도사업본부 조강수 ▲종합건설본부 호형수 ▲종합건설본부 조정손 ▲종합건설본부 김종명 ▲종합건설본부 이석태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재중 ▲도시철도건설본부 조석현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김삼 ▲광주광역시 공현주 ▲북구 한기창 ▲회계과 김진환 ▲김치타운관리사무소 정보성

◇ 7급 전보


▲대변인실 김무진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양나영 ▲인권평화협력관실 조상철 ▲인권평화협력관실 송종민 ▲참여혁신단 조은정 ▲참여혁신단 손은수 ▲사회통합추진단 조은석 ▲사회통합추진단 박소민 ▲정책기획관실 민선진 ▲정책기획관실 이화영 ▲정책기획관실 장기혜 ▲예산담당관실 나진영 ▲세정담당관실 박진아 ▲문화도시정책관실 김주향 ▲문화예술진흥과 김용태 ▲문화산업과 유연아 ▲문화산업과 송지연 ▲관광진흥과 강선욱 ▲관광진흥과 박유진 ▲관광진흥과 윤성태 ▲관광진흥과 박석명 ▲사회복지과 김원용 ▲노인장애인복지과 정유민 ▲노인장애인복지과 강진훈 ▲건강정책과 김현미 ▲건강정책과 이진숙 ▲환경정책과 고재경 ▲기후변화대응과 정병채 ▲기후변화대응과 오명하 ▲도시재생과 이동주 ▲교통정책과 정성오 ▲교통정책과 김주희 ▲대중교통과 전은태▲대중교통과 오준석 ▲건설행정과 이영미 ▲도로과 조재영 ▲자치행정과 이성호 ▲자치행정과 김남중 ▲자치행정과 이정수 ▲행정지원과 김주석 ▲행정지원과 오지은 ▲행정지원과 정경호 ▲회계과 홍지연 ▲회계과 서태권 ▲청년인재육성과 김수미 ▲청년인재육성과 이정선 ▲청년인재육성과 윤상현 ▲U대회지원과 이정화 ▲일자리정책관실 진정화 ▲일자리정책관실 한소리 ▲기업육성과 안형원 ▲투자유치과 오미경 ▲투자유치과 최고운 ▲투자유치과 김명수 ▲투자유치과 김영란 ▲경제정책과 김영준 ▲과학기술과 변범석 ▲지방공무원교육원 방영수 ▲지방공무원교육원 박정애 ▲지방공무원교육원 정종구 ▲보건환경연구원 오동호 ▲상수도사업본부 김종춘 ▲상수도사업본부 이윤호 ▲상수도사업본부 고춘화 ▲상수도사업본부 진형옥 ▲종합건설본부 김양수 ▲도시철도건설본부 양혜영 ▲시립미술관 이지은 ▲문화예술회관 손희경 ▲여성발전센터 임지현 ▲서울사무소 김유리 ▲의회사무처 김남하 ▲광주광역시 방덕환 ▲광주광역시 임은옥 ▲광주광역시 류지은 ▲광주광역시 이영임 ▲광주광역시 박인옥 ▲광주광역시 문승현 ▲광주광역시 김송 ▲광주광역시 구은혜 ▲광주광역시 심진형 ▲광주광역시 박서아 ▲광주광역시 정소윤 ▲광주광역시 구선모 ▲광주광역시 임효숙 ▲예산담당관실 정준철 ▲세정담당관실 안영석 ▲기후변화대응과 최현승 ▲행정지원과 김백현 ▲회계과 조선아
▲시립미술관 오재근 ▲여성발전센터 이정화 ▲문화도시정책관실 조현임 ▲시립도서관 김은지 ▲남구 이동혁 ▲정보화담당관실 손경화 ▲생태하천수질과 조민원 ▲교통정책과 김진수 ▲경기시설과 백운선 ▲경제정책과 강영훈 ▲과학기술과 손경우 ▲상수도사업본부 전균희 ▲상수도사업본부 형남주 ▲도시철도건설본부 정회진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정강진 ▲광주광역시 정운창 ▲생명농업과 안영 ▲공원녹지과 이재필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임은택 ▲생명농업과 이연이 ▲식품안전과 황경림 ▲식품안전과 오무술 ▲기후변화대응과 정영훈 ▲지방공무원교육원 양미경 ▲민생사법경찰단 임도균 ▲광주광역시 최재원 ▲감사관실 유은열 ▲문화예술진흥과 이희성 ▲관광진흥과 최영호 ▲건강정책과 박석길 ▲도시계획과 조대양 ▲도시재생과 정현우 ▲도시디자인과 김혜미 ▲건축주택과 이현정 ▲토지정보과 신국현 ▲건설행정과 기배간 ▲도로과 서주현 ▲안전정책관실 기윤 ▲경기시설과 이연희 ▲상수도사업본부 문금남 ▲상수도사업본부 신행훈 ▲종합건설본부 정현영 ▲종합건설본부 윤미숙 ▲종합건설본부 백길성 ▲종합건설본부 조상현 ▲종합건설본부 김지모 ▲시립도서관 임상엽 ▲광주광역시 김광수 ▲광주광역시 권다래 ▲안전정책관실 이장훈 ▲회계과 이용훈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이은희 ▲시립민속박물관 이대성 ▲5.18기념문화센터 이남채 ▲정보화담당관실 김형숙 ▲안전정책관실 최환석 ▲문화예술회관 이연재 ▲시립도서관 이성문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이현섭 ▲광주광역시 정건웅 ▲상수도사업본부 윤대봉 ▲종합건설본부 김용철 ▲종합건설본부 이형태 ▲시립미술관 최충호 ▲문화예술회관 노보연 ▲시립민속박물관 강병남 ▲사회복지과 김영미 ▲U대회지원과 양선자 ▲상수도사업본부 박영미 ▲시립도서관 이연화 ▲광주공원관리사무소 김순희 ▲우치공원관리사무소 김성수

◇ 8급 전보


▲참여혁신단 박하나 ▲사회통합추진단 김명선 ▲세정담당관실 박희심 ▲문화산업과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 정효심 ▲노인장애인복지과 정명숙 ▲기후변화대응과 김혜숙 ▲기후변화대응과 신의정 ▲토지정보과 정현주 ▲교통정책과 서현숙 ▲자치행정과 김수미 ▲회계과 권혁영 ▲체육진흥과 김지혜 ▲일자리정책관실 고윤호 ▲기업육성과 김현미 ▲전략산업과 범은경 ▲과학기술과 장원자 ▲상수도사업본부 박제철 ▲상수도사업본부 김지영 ▲상수도사업본부 이지현 ▲상수도사업본부 김소영 ▲시립도서관 김미향 ▲문화예술회관 김은옥 ▲의회사무처 김주연 ▲의회사무처 김인중 ▲광주광역시 윤혜림 ▲토지정보과 김주순 ▲대중교통과 김창묵 ▲상수도사업본부 박재원 ▲시립도서관 윤창훈 ▲환경정책과 이인숙 ▲상수도사업본부 홍민선 ▲광주광역시 임경훈 ▲종합건설본부 김미나 ▲교통정책과 김상현 ▲상수도사업본부 김학규 ▲종합건설본부 윤형구 ▲상수도사업본부 박종남 ▲농업기술센터 이세기 ▲상수도사업본부 조창준 ▲상수도사업본부 이동원 ▲상수도사업본부 최승현 ▲종합건설본부 고영남 ▲종합건설본부 김용성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채종문


◇ 9급 전보


▲상수도사업본부 손세왕 ▲시립미술관 서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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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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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506:30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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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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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107:00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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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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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52시간 근무제

  • 25.12.2411:00
    부산·서울 무연고사 전국 최다…고령자 많은 구도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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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는 평균 10.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1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과 서울 등에서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많았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한 무연고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무연고 지수는 2021년(4.15)보다 크게 높아진 10.19로 나타났다. 무연고 지수는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를 계산한 수치다. 이렇게 산출된 무연고 지수가 10을

  • 25.12.2411:00
    "그래도 장례는 나라서"…고독이 당연한 곳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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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부산 중구 영주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정재남씨(86). 이웃 주민과 함께 담소를 나누던 정씨는 근처에 연고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여기 계단 내려가면 아흔 넘은 할머니 한 명이 있는데, 아플 때마다 죽겠다고 전화가 와서 거절하기도 뭐하고 가끔 들여다보고 있다"며 "그래도 평일엔 요양보호사란 사람이 와서 밥도 챙겨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할머니 아들은 어릴 때 죽었고, 일본

  • 25.12.2411:00
    홀로 남은 아버지는 장례지도사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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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 총무로 일하면서 홀로 외롭게 떠나가는 이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만난 박상문씨(57)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에 참여한 사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은 무연고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맡길 사람이나 단체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막고 고인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씨는 올해 6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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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5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상주와 조문객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가장 작은 빈소인 5호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에는 고(故) 권모씨의 빈소가 영정사진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조문객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소 옆 식당에도 불은 꺼져 있었다. 기자는 비어있던 제사용 향로에 첫 번째 향을 피운 뒤 권씨를 조문했다. 빈소 앞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를 30분, 지역 봉사단체 회원 3명이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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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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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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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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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2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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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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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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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 25.12.1810:59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정부 부처 업무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국방부 보훈부 방사청 등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업무 보고가 생중계되는 것에 대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감시의 대상이 되겠다는 의미,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무 보고가 이루어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 참모들과 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이들이 말하는 '이재명 업무 스타일'은 어떤 것인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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