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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청약자격 1순위가 지난달 27일부터 완화됨에 따라 청약통장 가입자들의 분양열기가 뜨겁다.
열기를 반영하듯 다음주는 지난 2008년 이후 7년만에 견본주택이 가장 많이 문을 열 예정이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달 6일 수도권 3곳, 광역시 2곳, 지방도시 5곳 등 전국에서 10곳의 견본주택이 오픈한다.
수도권은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기흥역지웰푸르지오,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영통로효성해링턴플에이스,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 등이다.
광역시에서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시청역퀸즈W, 강서구 명지동 중흥S-클래스에듀오션 등 부산 등 두곳이다.
지방도시는 경북 예천군 효명면 경북도청이전신도시3차우방아이유쉘센트럴, 구미시 공단동 구미2차파라디아, 경남 진주시 평거동 진주평거엘크루, 충남 아산시 온천동 아산온천미소지움, 전북 완주군 봉동읍 완주봉동광신프로그레스 등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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