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7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000선 회복을 눈앞에 둔 상태다. 지수 발목을 잡아 온 대외 불안요인이 해소되고 주요국 증시에서 반등세가 나타나며 외국인의 귀환이 시작되고 있어서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으로 인해 숨고르기 가능성이 있는 상태다.
그러나 대외 악재 요인이 사라진 만큼, 코스피의 추세적인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경기 반등 움직임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둔화되어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본격적 반등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을 매수의 타이밍으로 잡는 것이 좋다. 주식 추가 매수를 위한 자금이 부족하다면 레버리지 수단으로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하자.
스탁론은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최대 4배의 주식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특성 상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하는 것이 가능해 추가 담보나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반등의 기회를 기다릴 수 있어 유용하다는 평가다.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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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영인프런티어, 케이에스씨비, 한창산업, 양지사,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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