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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6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평화나비 서포터즈들이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를 응원하는 노래와 율동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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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2.25 13:5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6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평화나비 서포터즈들이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를 응원하는 노래와 율동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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