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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은 2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정명화 이사장(사진)을 제22대 이사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자조합 제22대 이사장 선거 경선에는 정명화 (주)텔코전자 대표이사가 단독 입후보해 별도의 경선 과정 없이 총회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제22대 이사장에 추대, 선임됐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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