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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길고 긴 설 연휴가 끝나고 황사가 찾아왔다. 서울시에 황사경보에 이은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23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 연휴 끝 첫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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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2.23 11:0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길고 긴 설 연휴가 끝나고 황사가 찾아왔다. 서울시에 황사경보에 이은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23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 연휴 끝 첫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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