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호텔신라는 제3기 인천공항 면세점 보증금 납입 및 여유 자금 확보를 위해 3500억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단기 차입 약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1.6%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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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5.02.17 17:43
수정2015.02.17 17:56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호텔신라는 제3기 인천공항 면세점 보증금 납입 및 여유 자금 확보를 위해 3500억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단기 차입 약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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