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설 연휴 성묘·등산 때 ‘산불’ 이렇게 대처하라

시계아이콘01분 2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가장 먼저 ‘119신고’는 필수…외투·흙 등으로 불길 두드리거나 덮어씌워야, 불길 반대쪽으로 대피, 시간 여유 없을 땐 연소물질 긁어낸 뒤 엎드려있는 게 상책, 산에 갈 때 담배·라이터는 금물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업이나 정부기관 등에서도 재해는 물론 사건, 사건을 막을 수 있는 생활안전에 업무비중을 높이는 흐름이다.


둘레길 걷거나 가벼운 운동, 여가생활로 몸을 푸는 사람들이 늘면서 계곡과 산을 찾는 이들이 줄을 잇는 모습이다.

그러나 ‘세월호 침몰’ 등 바다 못잖게 산에서의 사고도 잦다. 특히 요즘 같이 메마른 날씨엔 산불을 조심해야 한다. 아차! 하는 순간 숲을 모두 태우고 목숨까지 잃기 쉽다.


그래서 산림청도 설 연휴(18~22일)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정부대전청사 안에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는 등 산불 막기에 힘쓰고 있다.

설 연휴 때 성묘, 등산 때 갑자기 산불을 만났거나 실수로 불을 냈을 때 안전하게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요령을 소개한다.


◆산을 오르거나 내려올 때 산불을 만나면=등산 중 산불을 만났을 땐 먼저 119에 신고해야 한다. 소방서(국번 없이 ☎119), 산림관서(산림청 산불상황실 ☎042-481-4119), 경찰서로 연결돼 진화대가 달려온다. 이 때 위치를 정확히 알려줘야 찾아오기 쉽다.


그런 다음 불끄기에 나서야 한다. 초기의 작은 산불을 끌 땐 외투를 벗어 두드리거나 덮어씌우면 된다. 산소접촉을 줄이거나 막아야 불이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서다.


초기에 불끄기는 아주 중요하다. 작은 연기, 사소한 불씨를 무심코 지나치는 순간 산불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작은 산불일 땐 주변의 흙이나 나뭇가지로 불씨를 두드려 끌 수 있지만 불이 커질 땐 빨리 피해야한다.



산불은 바람이 부는 쪽으로 번지므로 풍향을 잘 살펴 산불진행경로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바람이 부는 반대쪽으로 피해야한다는 얘기다. 불길에 휩싸일 땐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주위를 확인, 불기운이 약한 곳으로 달아나는 게 상책이다.


피하는 곳은 타버린 연료지대, 저지대, 연료가 없는 지역, 도로, 바위 뒤 등지가 안전하다. 산불보다 높은 곳을 피하고 복사열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피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땐 낙엽, 나뭇가지 등 불에 탈 수 있는 게 적은 곳을 골라 연소물질을 긁어낸 뒤 얼굴을 가리고 불길이 지나갈 때까지 엎드려있어야 한다.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수건으로 얼굴을 감싸거나 코와 입을 잘 막아야 한다.


◆주택가로 산불이 번질 때=불씨가 집 안이나 외벽으로 옮겨 붙지 못하도록 바깥문과 창문부터 닫아야 한다. 불길을 막기 위한 것이다. 문이 방화벽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이어 집 주위에 물을 뿌려주고 폭발성, 인화성이 높은 가스통 등은 멀리 치워야한다.


소방당국의 주민대피령이 내리면 공무원 지시에 따라 침착하고 빠르게 피해야 한다. 대피 장소는 될 수 있는 대로 숲에서 멀리 떨어진 논, 밭, 학교 등 빈터가 좋다.


더러 피하지 않거나 못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옆집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상황을 큰소리로 알려야 한다.



◆산불 끄기 요령=숲과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은 평소 산불진화를 위한 간이진화도구(괭이, 갈쿠리, 삽, 톱 등)와 안전장구(안전 옷, 안전모자, 안전신발)를 갖춰두는 게 지혜다. 불이 났을 땐 긴 팔의 면직 옷을 입으면 화상을 덜 입는다.


산불 끄기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므로 가까운 곳에서 불이 나면 건강한 젊은이들은 주위 사람들과 더불어 진화에 동참해야 한다.


이땐 현장대책본부 지시를 받아 조직적으로 움직여야 안전하다. 급한 나머지 마음대로 하거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화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게 된다.


◆빠른 신고보다 더 중요한 건 ‘산불예방수칙 지키기’=산불을 막기 위해선 예방수칙을 지키는 일이 산불신고보다 더 중요하다.


산에 가려고 마음먹은 순간 가장 먼저 버려야할 건 라이터와 성냥이다. 산행 때 눈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 중 하나는 담배는 피는 일이다.


봄 산불의 가장 큰 원인은 담뱃불이다. 전체 산불원인의 약 60%를 차지한다. 등산객이 많이 몰리는 낮 12시~오후 6시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불장난에 따른 화재도 마찬가지다. 산불의 30%가 불장난에서 비롯된다는 분석이 있다. 따라서 산에 갈 땐 담배, 라이터는 집에 두고 나오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산불 내면 어떻게 되나=산불을 내면 끝까지 추적, 처벌받게 된다. 실수든 고의든 가리지 않는다.


산불관련 처벌내용은 △산림실화죄(3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 △산림방화죄 (7년 이상 징역) △허가를 받지 않고 숲이나 산림과 가까운 곳(100m 이내)에 불을 놓거나 갖고 들어간 사람(과태료 100만원) 등이다. 입산통제구역에 함부로 들어간 사람에겐 10만~20만원의 과태료를 물린다.


스스로 불을 냈느냐, 실수로 났느냐에 따라 처벌내용과 과태료가 달라진다. 먼저 처벌기준은 산림보호법 제53조(벌칙) 규정을 적용, 사안별로 차이난다. 다른 사람의 숲에 불을 지른 사람은 7년 이상의 징역, 자기 산림에 불을 지른 사람은 1~10년 이하 징역을 받는다. 자기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뒤 다른 사람 산림에 피해를 입힌 사람은 2~10년 이하 징역을 받는다.


잘못해 자기나 다른 사람 산림을 불태워 위험에 빠뜨린 사람은 3년 이하 징역이나 1500만원 이하 벌금을 문다.


다음은 과태료부과기준으로 산림보호법 제57조(과태료) 및 ‘별표4’에 따라 돈을 내게 돼있다. 허가받지 않고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면 10만원, 허가받지 않고 숲이나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면 50만원의 과태료를 문다. 허가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에 불을 갖고 들어갔을 때와 숲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면 각 30만원을 문다.


맞닿은 산림의 소유자, 사용자나 관리자에게 알리지 않고 불을 놓을 땐 20만원, 금지명령을 어겨 화기 및 인화·발화물질을 갖고 산에 가면 30만원을 내게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