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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외환의 경기가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 크리스마스가 경기 중 부상을 입고 코트에 쓰러져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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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2.16 20:41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외환의 경기가 1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 크리스마스가 경기 중 부상을 입고 코트에 쓰러져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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