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여야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본회의 표결과 관련해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가 열렸다.
김무성 당 대표와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2.16 11:48
김무성 당 대표와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