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엘 에너지는 현저한 시황변동(주가 급등)과 관련해 지난해 12월12일 한국거래소가 제기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2월13일 현재 이와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말 유상증자를 진행했고 지난달 13일 추가적 자금조달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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