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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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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증세없는 복지' IMF의 3가지 조언
상하이發 소비혁명
변신 서두르는 유통제국 롯데
김정은 전용기 타고 평양 과학자거리 건설현장 시찰<사진>
국회 '연말정산 소급' 반대 기류

* 한경
마포 르네상스
駐中대사 김장수 軍출신으론 처음
10개월째 끊긴 인천~제주 뱃길
'설대목' 붐비는 전통시장<사진>
전기차 'iCar' 만드는 애플
멀리 보는 신동빈 롯데, 사상최대 투자
도시가스 요금 내달 10% 인하


* 머투
中엔 화장품, 美엔 향수 아모레 'G2 투트랙전략'
中 알리바바·美 페이팔…한국금융 혁신 촉발할 '핀테크 메기' 후보는
도시가스료 5.9% ↓ 두달만에 10.1% ↓
전용기 탄 김정은, 주택단지 시찰<사진>
43조 퇴직급여 관리, 엉터리회계 많았다

* 서경
세계는 날고 드론전쟁 한국은 기고
수백억원대 부처 쌈짓돈 재정 편입, 맘대로 못쓴다
KB 사외이사 된 '신한 장자방' "신한 좋은점, KB에 전파할 것"
덴마크 연쇄총격…북유럽으로 확산되는 테러공포<사진>
롯데 올 7조5000억 사상최대 투자
차기 駐中대사에 김장수 수교 23년만에 첫 軍출신


* 파이낸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떼어내 투자공사화 추진
봄기운 물씬<사진>
靑 이르면 내일 개각·비서실장 교체
롯데 "7조5천억 최대 투자"
김장수 전 靑안보실장 신임 주중대사에 내정


◆주요이슈


* 농식품부, 캐나다산 쇠고기 국내반입 중단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생해 캐나다산 소고기의 국내 반입이 중단됨. 주한 캐나다대사관은 11일(현지시간) 캐나다 알버타주의 고기용 소가 광우병에 걸렸으며, 해당 동물의 사체가 식품이나 사료업체에 제공되지 않았다고 우리 정부에 알려옴. 농식품부는 "캐나다에서 제공한 정보가 제한적이지만 일단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생해 국내시장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검역을 중단한 것"이라며 "광우병이 전염병이 아닌 만큼 추가적인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수입중단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 밝혀. 또, "관련정보를 추가로 파악하고 공중보건에 대한 위해 여부를 판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


*법원 "'대통령 의혹보도' 산케이 前지국장 일본 못간다"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산케이신문 가토 다쓰야 전 서울지국장(49)이 당분간 일본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됨. 13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는 가토 전 지국장이 출국정지 연장처분의 집행을 정지해 달라며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 재판부는 "이 사건 처분은 형사재판이 계속 중인 외국인에게 내려진 처분으로 법령상 근거가 있고, 신청인이 일본으로 출국할 경우 형사재판의 출석을 담보할 수 없는 등 공공복리에 미칠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며 기각 이유를 밝혀.


* '땅콩회항' 조현아 前부사장 항소…"징역1년형 부당"
-'땅콩회항' 사건으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1)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13일 1심 재판부의 사실오인과 항로변경죄에 대한 법리오해, 양형 부당을 지적하며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혀. 조 전 부사장 측은 사건이 2심 재판부에 배당되는 대로 구체적인 항소 이유서를 법원에 제출할 계획.


* 법원, 구룡마을 주민자치회관 철거작업 승인…16일 오전 철거
-법원이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의 주민자치회관으로 사용되던 농수산물 직거래용 가설점포에 대한 철거를 승인함. 13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구룡마을 토지주들로 구성된 주식회사 구모가 가설점포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중단해 달라며 법원에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 강남구청은 지난 6일 가설점포 철거작업을 시도했지만 법원이 잠정 중단하라는 결정을 내리면서 2시간 반 만에 중단하고 이후 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려옴. 강남구는 법원의 집행정지 명령으로 중단됐던 구룡마을 주민자치회관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16일 오전 8시 속행함.


◆눈에 띈 기사


* 세종 출퇴근 버스 7월 운행 끝…기러기 공무원들 '멘붕'
-예산 배정의 어려움으로 세종청사 출퇴근 버스가 상반기 이후 운행 종료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서울과 세종에서 소위 '두 집 살림'을 하던 기러기 공무원들의 출근길이 막막해지게 된 상황에 대해 알아본 기사.


* [르포]경기불황에 AI까지…숨죽인 애완조류 시장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며 관련 시장도 직격탄을 맞아. 최근 서울시 중랑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H5N8 AI 바이러스가 발견되며 시민 불안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음. 경기불황 여파에 신음하는 애완조류 상인들은 설상가상으로 찾아 온 AI에 망연자실한 표정.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 애완 조류시장을 직접 찾아 불경기와 AI로 크게 위축된 시장의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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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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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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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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