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15일 경기도 광주시 서브원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7회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곤지암 어린이 스키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기문을 피해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30여 명의 초등학생 아마추어 꿈나무 스키어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광주(경기도)=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종민기자
입력2015.02.15 17:45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15일 경기도 광주시 서브원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7회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곤지암 어린이 스키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기문을 피해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30여 명의 초등학생 아마추어 꿈나무 스키어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광주(경기도)=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