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생활개선 장흥군연합회, 아름다운 농촌 여성들의 모임 이어간다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생활개선 장흥군연합회, 아름다운 농촌 여성들의 모임 이어간다 생활개선 장흥군연합회(회장 길준)는 지난 11일 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및 관련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AD


"연시총회 개최로 임원 이 취임식, 연간 활동계획 수립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생활개선 장흥군연합회(회장 길준)는 지난 11일 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및 관련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서 이재숙(56·관산읍 성산리)전임 회장은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길준(56·장평면 여의리)신임 회장에게 회장직을 인계했다.

이어지는 회의에서는 정관을 개정하고 2015년 사업계획 수립하는 등 생활개선회 활성화를 위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생활개선 장흥군연합회의 금년 한 해 동안 ▲ 현재 215명의 회원을 255명으로 확대 ▲ 농촌여성 생활개선 정보지의 구독 ▲ 품목별 영농기술과 생활개선 실천 교육 ▲ 생활원예연구회 등 3개 과제분과 운영 ▲ 우수 읍면 생활개선회 및 우수 회원 시상 확대 등의 사업계획을 세웠다.


생활개선 장흥군연합회는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최초 출발해 농업기술 및 농업경영 능력 배양, 생활개선 과제활동과 도(都)·농(農) 생활문화교류, 리더십 배양 등에 주력해 온 여성단체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