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삼성물산은 삼성C&T아메리카 등 18개 해외법인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7752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6.79%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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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기자
입력2015.02.13 17:56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삼성물산은 삼성C&T아메리카 등 18개 해외법인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7752억5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6.7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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