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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또 뭐한 거 아님" 마스크 셀카 올리며 '자폭(?)'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김지혜 "또 뭐한 거 아님" 마스크 셀카 올리며 '자폭(?)' 김지혜 /사진= 김지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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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또 뭐한 거 아님" 마스크 셀카 올리며 '자폭(?)'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자기야'에서 박준형의 김지혜에 대한 폭로로 개그우먼 김지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김지혜의 자폭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김지혜는 트위터에 "목감기가 너무 심한데 또 너무 덥고. 어쩌지 하다가 에어컨 틀고 이러고 한숨 잤다. 나 또 뭐한 거 아님. 마스크를 늘 다른 용도로만 써서"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얼굴의 절반을 마스크로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지혜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성형 사실을 당당히 고백한 바 있다.


때문에 자신의 사진을 보고 성형 수술을 의심할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또 뭐한 거 아님"이라는 글로 성형 수술을 한 것이 아니라고 넌지시 알린 그의 '자폭글'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준형은 12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 김지혜의 성형에 대해 "아내가 전생의 무사인줄 알았다. 몸에 칼을 대도 끄떡없다"는 등의 거침없는 폭로를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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