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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아카데미 대학생들이 '명성황후 시해현장 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일본 다케시마의 날 지정을 규탄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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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2.13 15:0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아카데미 대학생들이 '명성황후 시해현장 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일본 다케시마의 날 지정을 규탄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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