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썰전' 최현석 "미혼 인 줄 알고 중매 들어오기도… 아내와 잘 살고 있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썰전' 최현석 "미혼 인 줄 알고 중매 들어오기도… 아내와 잘 살고 있다" 사진:jtbc '썰전' 영상 캡쳐
AD



'썰전' 최현석 "미혼 인 줄 알고 중매 들어오기도… 아내와 잘 살고 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썰전'에 출연한 스타 셰프 최현석이 두 딸을 둔 사실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와 박지윤은 최현석에게 "결혼을 빨리 했나보다. 총각인 줄 아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현석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미혼인 줄 알고 중매가 들어오기도 했다"며 "27세에 결혼해서 두 딸, 아내와 잘 살고 있다. 큰 딸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키가 172cm 정도 된다"고 고백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