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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서핑'이란 "하늘에서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극한 스포츠" …자격조건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카이서핑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카이서핑이란 하늘에서 하는 극한 스포츠로 스카이 다이빙 종목 가운데 하나로 비행기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듯 뛰어내려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스포츠다.
무엇보다 스카이서핑은 스카이다이빙을 마스터한 사람에게만 도전의 자격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스카이서핑이나 행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은 '스카이 서퍼'라고 부른다.
스카이서핑과 비슷한 행글라이딩은 요즘 다양한 방법으로 일반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행글라이딩은 삼각형 모양의 날개를 가진 간단한 글라이더 장비로 활공을 즐길 수 있는 항공 스포츠로 인간이 만든 가장 간단한 비행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스카이서핑에 비해 안전해 보이는 생김새에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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