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블루콤은 유동성 증대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경기 부천 소재 부동산을 121억원에 대일소재에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0.1% 규모로 처분예정일은 오는 6월 10일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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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2.11 14:54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블루콤은 유동성 증대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경기 부천 소재 부동산을 121억원에 대일소재에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0.1% 규모로 처분예정일은 오는 6월 10일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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