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양사에 이득이 되는 협업이라면 언제든 참여할 의사가 있다"라고 말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나영기자
입력2015.02.11 11:53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양사에 이득이 되는 협업이라면 언제든 참여할 의사가 있다"라고 말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