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의 노사관계 형성, 존중과 신뢰 돋보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9일 행정자치부 주관 2014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건전노사관계 구축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정재근 차관, 수상기관 및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완도군에서는 서현종 자치행정과장,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 추교상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임원단이 참석했다.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은 정부가 공무원 노사 상호 협력하에 상생의 노사관계를 정착시키고,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가꿔 온 행정기관을 선정해 인증하고 이를 타 행정기관에 확산 전파해 공직사회 전반에 협력적인 노사관계가 뿌리 내리도록 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완도군은 상호 신뢰 속에서 노사관계를 견고히 구축해 화합의 노사관계를 형성해 서로를 존중하며 직원 간 소통과 대화를 강조하는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완도군은 2011년도에도 노사문화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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