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한국정보인증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보통주 21만80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장현기자
입력2015.02.09 12:03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한국정보인증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보통주 21만80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