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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폰카'로도 겨룬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폰카'로도 겨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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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니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글로벌 사진 공모전 '2015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가 '모바일 부문'을 신설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모바일 부문은 기존 운영되고 있는 ▲전문 사진작가 부문 ▲공개 콘테스트 부문 ▲청소년 부문 ▲스튜던트 포커스 부문 등 총 4개 부문에 더해 신설되며 오는 27일까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접수 받는다.


총 20개의 작품이 세계 각국의 심사위원들에 의해 '최종 후보작품'으로 선정되며, 이 작품들은 세계사진협회(WPO) 홈페이지에 전시된다.


최종 우승자는 다음달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공개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4월23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2015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시상식에 초청돼 모바일 포토그래피 어워드 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소니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받게 된다.


이번 모바일 포토그래피 어워드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사진협회 홈페이지(www.worldphoto.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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