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소니의 스마트아이글래스(SmartEyeGlass)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GSMDome에 따르면 소니가 지난 세계최대가전전시회(CES)2015에 공개한 스마트아이글래스가 미국 FCC의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곧 스마트아이글래스가 시장에 출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소니가 지난 CES에서 공개한 스마트아이글래스는 구글 글래스와 마찬가지로 착용자의 시야에 각종 정보를 즉각적으로 표시한다. 구글 글래스와 다른 점은 프로젝터가 아닌 소형 프리즘 디스플레이를 내장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일반 안경에 좀더 가까운 외관을 지닌다.
또 구글글래스와 비슷하지만 소니스마트아이글래스는 두개 렌즈의 85% 투명성을 제공해 착용자가 시력이 차단되지 않도록 한다. 또 사용자가 축구경기를 보면서 선수들의 이름을 볼수 있고 공항으로 가기 위해 운전하는 방향을 얻을 수 있다. 이 글래스는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수도 있다.
또한 별도의 장치도 있다. 이기는 보통 안경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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