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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일주일여 앞둔 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공판장에 출하를 기다리는 과일상자들이 빼곡히 쌓여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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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2.09 10:20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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