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시립민속박물관, 설맞이 민속문화 체험마당’ 운영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 18~22일, 양 문양 찍기·민속놀이 등 체험마당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2015설맞이 민속문화 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삼재(三災)가 드는 3년 동안 일어나는 풍파와 재난을 막아준다는 액막이의 하나인 ‘삼재부’▲청양의 해 모든 일이 형통하기를 염원하는 ‘양(羊)문양’을 찍고 민속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굴렁쇠 굴리기와 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도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설 연휴 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설맞이 민속문화 체험마당 행사를 통해 건강한 을미년을 맞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