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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희관 광주고검장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검찰 내 대표적인 공안통으로 분류된다.


유엔 범죄방지회의 한국 대표로 참석했으며 대검 공안기획관으로 재직할 당시 18대 총선 수사를 지휘했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때는 성범죄자 및 살인자에 대한 보호관찰,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확대 등을 추진했으며 선진국형 범죄예방 기법 연구에 기여했다.


부인 송길은씨와 사이에 1남1녀.
▲전북 익산(52) ▲전주고 ▲서울대 법대 ▲사법연수원 17기 ▲정읍지청장 ▲대검 범죄정보2담당관 ▲법무부 검찰2과장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대검 공안기획관 ▲서울중앙지검 2차장 ▲대전지검 차장검사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의정부지검장 ▲부산지검장 ▲대전고검장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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