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충남권 지자체들 행사 및 의전에 ‘변화의 새 바람’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충남도, 도비 지원 민간행사 등 71개 개선방안 마련…대전시, 구청, 시·군들도 내빈소개 없애기, 기관장 중심 좌석배치 대신 참석순서 따른 자율좌석제, 불필요한 의전 줄이고 강제동원 않기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충남권 지방자치단체들 행사에 변화의 새 바람이 불고 있다. 관행·권위적으로 해왔던 각종 행사를 주민중심으로 바꾸고 불필요한 순서나 프로그램들을 과감히 줄이거나 없애는 쪽으로 가고 있다.


충남권 지자체들 행사 및 의전에 ‘변화의 새 바람’ 행사 간소화 등 변화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AD

◆충남도, 도 단위 행사 크게 손질=충남도는 부터 도가 주최하거나 예산을 주는 도 단위 행사를 크게 손질한다. 행사 ‘무게’는 줄이고 ‘거품’은 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최근 ‘민선자치시대에 맞는 도 단위 행사 개선방안’을 마련, 본격 추진키로 했다.


기관·단체장 중심의 행사를 없애며 내빈소개, 축사로 많은 시간을 쓰고 영접, 안내에 행정력을 들이는 일이 없게 할 예정이다. 행사들 상당수가 답습적·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개선대상은 충남도 주관행사와 도비가 지원되는 민간단체 주관행사 199개(2013년 기준) 중 71개다.

충남도는 먼저 국경일 등 주요 행사를 뺀 나머지는 실·국장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도지사를 비롯한 지휘부 참석이 필요할 땐 타당성을 검토한다. 지휘부 참석이 결정된 행사는 될 수 있으면 지휘부가 행사시작 전에 도착, 도민·참석자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한다.


영접 및 안내는 도지사의 경우 관련부서과장이, 부지사는 담당팀장이 하고 실·국장은 주요 초청인사와 환담하거나 행사를 총괄진행토록 한다. 관련부서 실·국장부터 실무자까지 지휘부를 안내하느라 행사진행, 지원업무가 소홀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특별히 초청한 경우를 빼고 내빈소개, 축사는 없앤다. 행사본질을 흔들거나 참석자들의 지루함을 막고 기관·단체장에 대한 의례적 초청도 줄인다. 대신 여러 계층의 도민과 유관기관·단체장들이 많이 오도록 이끈다.


자리배치도 기관·단체장 대신 행사성격에 맞는 단체나 어르신·장애인·여성을 배려한다. 화환·화분 접수는 자제하고 위화감을 주는 ‘가슴에 다는 꽃(일명 꽃사지)’도 되도록이면 행사주관 기관·단체장만 달도록 한다.


행사와 관련 없는 공무원, 주민, 학생들 동원이나 연예인 초청으로 예산을 버리는 일을 막는다. 도비가 들어가는 행사 중 비효율적인 것으로 평가되면 과감히 없애고 성격이 비슷한 건 합치거나 줄인다. 예산낭비요인이 생길 땐 보조금을 줄이거나 격년제운영을 검토한다.


충남도 관계자는 “도 단위 행사를 분석해보면 목적이나 문제의식 없이 과거를 답습하는 경우가 많고 도지사 등이 참석해도 축사, 시상 이외 역할이 없는 게 상당수”라며 “행사낭비요인을 줄이고 참여자 중심의 알찬 행사를 위해 개선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충남권 지자체들 행사 및 의전에 ‘변화의 새 바람’ 불필요한 의전을 없애고 시민위주의 행사를 이끌고 있는 권선택 대전시장

◆대전시, 5개 구청도 행정 간소화 동참=충남도 못잖게 대전시와 5개 구청도 행사간소화에 동참하고 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현장행정을 벌이거나 행사참석 땐 담당직원만 데리고 나간다. 대전시는 염홍철 시장 때부터 각종 행사 때 내빈이름을 호명하며 입장을 알리는 멘트는 삼가고 있다. 회식 때도 업무관계자를 불러내 동석시키는 일이 없도록 내부 윤리규정을 만들었다.


대전 동구는 각종 행사 때 길고 지루했던 식전행사를 크게 간소화해 주민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 개회식의 경우 일반행사는 20분, 바깥에서 서서 할 땐 10분 안으로 줄여 진행한다. 초청손님도 줄이고 내빈소개 때도 특별초청 및 주요 인사의 직위와 성명만 몰아서 하는 식으로 바꿨다. 축사·환영사·격려사도 될 수 있는 대로 줄이거나 생략한다.


대전 유성구는 오래전부터 행사 때 내빈소개 정도만 하고 있다. 유성구 관계자는 “30분간 인사말과 축사로 채우던 게 지금은 10분이면 끝난다”며 “직원들은 간간이 혼선을 빚지만 주민들 반응은 아주 좋다”고 말했다.


◆충남지역 시·군들도 행사개혁=충남지역 시·군들도 행사개혁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6.4지방선거 때 당선된 충남지역의 초선 시장·군수들이 적극적이다. 불필요한 의전을 없애고 묵은 관행을 고치는 움직임을 보여 지방자치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된 것이다.


천안시는 축사, 기념사, 인사말에 미사여구를 쓰지 않도록 하고 있다. 계획서 등 결재문서에도 편집용 장식을 붙이지 말고 컬러프린터 인쇄 지양, 이면지 활용을 권하고 있다.


태안군은 행사 때 의전을 줄이고 업무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최소인원만 참석토록 해 직원들이 군민을 위한 행정에 빈틈이 없도록 이끌고 있다. 한상기 태안군수는 지난해 7월1일 취임 후부터 매주 월요일 간부회의 때 일반 행사 등 불필요한 보고를 없앴다.


예산군은 행사 때 권위주의적 요소와 잘못된 관행으로 군민이 불편해하는 비효율적 부분을 바로 잡기위해 의전절차를 간소화하는 ‘민선 6기 의전혁신 추진계획’을 만들어 시행 중이다.


내빈위주에서 군민중심 행사로 돌기기 위해 행사취지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관행·권위주의적 의전과 프로그램을 모두 없앴다. 강제 인원동원을 없애고 행사시간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표창장, 상장, 감사장 등을 줄 때도 주요 내용만 읽어 행사시간을 줄인다.


서산시도 지난 8월 ‘민선6기 각종 행사 등 의전 기본지침’을 마련했다. 시장은 시 또는 시 단위 이상 기관·단체가 주관하거나 상급기관 행사, 대외협력이 필요한 행사, 지역현안 해결이나 사회적 약자 배려행사엔 참석한다.


반면 읍·면·동이나 마을단위 행사, 연례적·의례적 행사, 사회단체장 이·취임식 땐 참석을 자제한다. 기관장 중심의 좌석배치를 참석순서에 따른 자율좌석제로 운영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